유비소프트가 9일 선보인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이하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가 7월 게임 업계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메타크리틱 및 오픈크리틱 등 비평가들의 사전 평가에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각종 F2P 게임과 할인 타이틀을 모두 제치고 스팀 전세계 판매 1위에 올라서 눈길을 끈다.
▲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는 9일 정식 출시된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신작이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은 해상 전투와 해적이라는 두 키워드를 무기로 특색있고 매력적인 게임성을 뽐낸 바 있다.
9일 기준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는 국내외 비평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수집하고 있다. 총 84개 리뷰(PC 버전)가 누적된 메타크리틱 기준으로는 평점 84점을 얻고 있으며, 총 115개 리뷰가 누적된 오픈크리틱상에서는 추천도 94%, 평점 86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메타크리틱
사진=오픈크리틱
각종 평가상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향한 공통된 찬사를 전하고 있으며, 리메이크 과정에서 재편을 거친 전투와 파쿠르, 해상 전투 등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에도 다양한 호평을 엿볼 수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9일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는 ‘카운터 스트라이크2’, 같은 날 대규모 확장 DLC를 출시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등을 꺾고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원작이 일찌감치 시리즈 사상 최고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가운데, 리메이크에서도 해당 명성을 이어가는 호응이 전해지는 분위기다.
사진=스팀
한편,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는 9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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