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가성비와 트렌드를 앞세운 SPA 브랜드가 여름 패션 소비를 이끌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달 SPA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미쏘 거래액이 113% 늘며 입점 이후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에잇세컨즈와 스파오도 각각 64%, 47% 증가했다.
상반기 프로모션 ‘직잭팟’ 기간 미쏘와 스파오는 참여 브랜드 거래액 1·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라이브 방송 당일 미쏘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5배(415%) 이상 뛰었다.
지그재그는 ‘직진배송’을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꼽는다. 실제 SPA 카테고리 내 직진배송 비중은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지그재그는 하반기에도 관련 마케팅과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