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디자인 인사이트 컨퍼런스 'SHARE X INSIGHT OUT 4TH'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캠퍼스가 플러스엑스, 월간디자인과 함께 준비했다. 올해 주제는 '인하우스 디자인 조직은 어떻게 일할까?'다. 산업별 기업들이 조직 내 디자인 운영 방식, 협업 구조, 의사결정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네이버 브랜드 총괄 VP 심준용, 현대백화점 디자인LAB장 김도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장 이병주, 한샘 R&D본부 리모델링상품부 최지연 부서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 CDO 정희연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브랜드, 공간, 고객 경험,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디자인 조직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과정, 조직별 협업 방식, 변화하는 시대의 디자이너 역할을 폭넓게 다룬다.
강연 후에는 모든 연사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Q&A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업 고민과 실무 경험을 연사들과 직접 나누고, 다양한 직군이 함께 산업 간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좋은 디자인은 조직 내 협업과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실제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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