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탑텐 스타필드 하남점의 지난 5월 기준 여성 언더웨어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69% 늘었다. 언더웨어 구매 시 착용감과 크기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탑텐의 세분화한 제품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탑텐은 현재 브래지어 8종, 브리프 6종 등 다양한 언더웨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언더웨어는 착용감, 소재 등까지 따져 고르는 중요한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탑텐은 3D몰드로 부드러움을 살린 ‘와이어리스’ 라인, 몸에 밀착되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심리스’,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릴렉스‘ 라인 등을 내세우고 있다.
탑텐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자체 철학을 언더웨어에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 매장에서는 고객 체형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구매 과정의 불편도 줄이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과 용인유방점에 일회용 줄자와 사이즈 가이드를 비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언더웨어는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매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