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그녀의 웨딩 드레스는 지금 제일 잘 나가는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디올의 커스텀 드레스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사진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먼저 셀러브리티 하객들의 고져스한 이브닝 룩부터 살펴볼까요?
칼리 클로스
TheStewartofNY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랜 친구 칼리 클로스는 금색 리퀴드처럼 몸의 실루엣을 타고 흐르는 토브Tove의 메탈릭 새틴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립과 네일의 컬러를 통일해 군더더기 없이 섹시하고 우아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
@sabrinacarpenter
사브리나 카펜터는 하객 패션의 금기로 여겨졌던 '네이키드 드레싱', 일명 노출 패션을 과감한 레이스 드레스로 소화했습니다. 레이스와 로즈 코르사주 디테일이 어우러진 란제리풍 드레스가 사랑스러움과 관능미를 드러냅니다.
그레이시 에이브람스
@gracieabrams
샤넬의 새빨간 시퀸 드레스를 입은 그레이시. 미니멀한 헤어스타일과 만나 강렬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극대화되네요.
지지 하디드
@dimitrishair
비더호프트의 핑크 시퀸 드레스를 입은 지지 하디드. 바디라인을 살린 실루엣에 핑크 젬스톤 주얼리를 더해 로맨틱한 글램 룩을 연출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jlo
볼륨감 있는 스커트가 돋보이는 바크 마이의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클래식 글래머를 완성한 제니퍼 로페즈.
셀레나 고메즈
@erinwalshstyle
테일러 스위프트의 절친 셀레나 고메즈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반짝이는 크리스털 드레스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촘촘한 크리스털과 비즈 자수가 몸을 따라 흐르며 절제된 화려함을 완성했네요.
제시카 알바
@JessicaAlba
깊게 파인 홀터 네크라인과 골드 파예트 스커트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프라다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제시카 알바.
가브리엘라 브룩스
@gabriella_brooks
호주 모델 가브리엘라 브룩스는 코너 아이브스의 페더 장식 드레스로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하객룩을 입었습니다.
카밀라 카베요
TheStewartofNY
짐머만의 강렬한 레드 레이스 드레스로 이번 하객 패션 가운데 가장 과감한 네이키드 드레싱을 선보인 카멜라 카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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