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고현정, 아이돌 같은 빼빼로 다리…여전히 눈부신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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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고현정, 아이돌 같은 빼빼로 다리…여전히 눈부신 비주얼 [RE:스타]

TV리포트 2026-07-09 02:13:22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이돌 같은 빼빼 마른 비주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고현정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친구 팝업 행사에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흰색의 미니 원피스 위에 상큼한 주황색 셔츠를 레이어드 했으며, 여기에 얼굴 소멸핏 연청색 모자를 더해 센스 있는 일상룩을 완성했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 도착한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원래 착용했던 주황색 셔츠를 벗은 뒤 다른 아우터를 입은 모습도 선보였다. 다만 이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몸매였다. 그는 흰색 미니 원피스 사이로 빼빼 마른 다리 라인과 여유로운 옷 핏을 선보여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넘 말랐다. 건강 챙기셔야 한다”, “덕분에 눈호강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최근 고현정은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2번의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다. 위도 문제가 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최근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고 먹는 것도 취미가 없다”며 자신의 상태를 전하면서도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건강을 잘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善)에 입상해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그는 1995년에 재벌 3세 정용진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가 이혼 후인 2005년 SBS 드라마 ‘봄날’을 통해 복귀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5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복귀를 알렸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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