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5세 특급 재능’, 프로 데뷔 코앞! “눈부신 성장세 보여준 가브리엘, 다음 시즌부터 1군 출전 자격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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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5세 특급 재능’, 프로 데뷔 코앞! “눈부신 성장세 보여준 가브리엘, 다음 시즌부터 1군 출전 자격 갖춰”

인터풋볼 2026-07-09 0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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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JJ 가브리엘이 2026-2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8일(한국시간) “맨유 특그 ㅂ유망주 가브리엘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맨유 선수단은 오는 9일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해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프리시즌은 언제나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로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중 가장 크게 관심받는 선수는 단연 가브리엘이다. 이번 프리시즌 참가 선수 가운데 최연소인 그는 이미 맨유가 자랑하는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리시즌은 가브리엘이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가브리엘은 2010년생, 잉글랜드 출신이다. 맨유 유소년 팀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 시즌 재능이 대폭발했다. 월반한 U-18 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았는데 공식전 29경기 26골 4도움을 기록 괴물같은 스탯을 기록했다. U-18 리그 득점왕에 올해의 선수까지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뛰어난 활약 속 맨유 코칭 스태프는 물론 수뇌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내친김에 다음 시즌 프로 데뷔도 노리고 있다. 매체는 “가브리엘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과 경쟁하며 맨유 아카데미에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왔다. 일각에서는 그가 1950년 데이비드 개스켈이 세운 맨유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까지 경신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 만 16세가 되는 가브리엘은 이미 2026-27시즌부터는 1군 공식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규정 때문에 출전 자체가 불가능했다. 시즌 개막 시점(2025년 8월)까지 만 15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서 공식적으로 1군 출전이 가능해졌다”라고 더했다.

가브리엘로서는 프리시즌에서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체는 “이번 프리시즌은 훈련과 친선경기에서 가브리엘이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절호의 기회다. 이미 그는 꾸준히 1군 훈련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이제는 실제 데뷔를 노릴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비 마이누가 2023-24시즌 성공적인 프리시즌을 발판 삼아 1군에 안착한 것처럼 가브리엘도 이번 여름이 커리어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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