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김민솔, 박현경, 박민지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108명이 대거 출전한다. 우승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다.
대회는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운영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지역 먹거리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강원FC와 함께하는 스포츠 팝업 부스,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지막 날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용욱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 푸드 프로그램도 마련돼 정선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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