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황영웅이 공식 팬카페 매니저 임명 3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인 대중 문화 예술 활동과 외부 행사 참여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손편지로 전한 진심"… 전국 14개 정모 성료 후 팬들에게 약속한 새로운 다짐
황영웅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꾹꾹 눌러쓴 정성 가득한 손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굳건한 활동 다짐을 전했다. 그는 손편지에서 최근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었던 총 14개의 지역별 정모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특히 황영웅은 지난 7일 열린 대경 지역 정모에 참석해 팬들과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앞으로 주어지는 모든 외부 활동과 무대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는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덕분에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다시 올 수 있었다며 이제는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 큰 사랑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진 행사서 1만 2000명 동원한 흥행 파워, 지자체 러브콜 쏟아지는 이유
황영웅의 이러한 본격적인 외부 활동 예고는 이미 지난 2월 전남 강진에서 열린 공식 행사 무대를 통해 예견된 바 있다. 당시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랐던 황영웅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팬들과 일반 관광객 등 약 1만 2000여 명에 달하는 엄청난 인파가 현장을 가득 메우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 인해 가요계 안팎에서는 황영웅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행사 흥행 보증수표임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강진 행사의 압도적인 성공 케이스를 눈여겨본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기획사들 사이에서는 가을 축제 시즌을 앞두고 황영웅을 섭외하기 위한 치열한 러브콜과 움직임이 수개월째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쉬움 달랜 일일이 하이파이브 스킨십,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감동의 제2막
과거 강진 행사 당시 워낙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팬들에게 일일이 충분한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황영웅은 늘 마음 한구석에 깊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그는 이번에 진행된 전국 14개 지역 정모 현장에서 찾아와 준 팬들과 직접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것은 물론, 현장의 모든 팬과 일일이 손을 맞잡는 하이파이브 스킨십 시간을 자처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몸소 실천했다.
공식 팬카페 매니저 3주년이라는 뜻깊은 기념일을 앞두고 들려온 황영웅의 진솔한 메시지와 활발한 활동 예고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본격적인 대외 행보가 시작된다니 가슴이 뛴다, 앞으로 더 많은 방송과 축제 무대에서 황영웅의 깊이 있는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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