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리비안의 2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치를 올렸다. 또한 생산량 확대와 생산 능력 구축으로 인해 2027~2028년까지는 상당한 현금 소진이 지속되겠지만, 이번 자본 조달 계획으로 자금 조달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전일 리비안은 7500만 주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선 2분기 인도량을 공개한 뒤 나온 결정이다.
제프리스는 리비안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16달러에서 17달러로 소폭 올렸다. 이어 연말까지 긍정적인 매출 총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경로를 리비안은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적 기대감에도 전일 급락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리비안 주가는 전일 대비 3.76% 더 밀린 15.87달러까지 내려갔다. 이는 지난 2025년 8월 6일 장 중 기록한 52주 신저가 11.57달러에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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