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효과 한 번 제대로 누려보자!’ 아틀레티코, 벌써 기대감 폭발→“검증된 공격 자원-안정적 추가 수익원 확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효과 한 번 제대로 누려보자!’ 아틀레티코, 벌써 기대감 폭발→“검증된 공격 자원-안정적 추가 수익원 확보”

인터풋볼 2026-07-08 20:36:3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으로 누리게 될 효과를 주목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최근 몇 주 동안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강인 가치는 단순히 경기력에만 있지 않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한국에서 지닌 막강한 인기를 잘 알고 있어 그를 적극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에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을 보게 될 전망이다.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 포함 눈부신 커리어를 쌓았지만, 벤치 멤버로 전락한 상황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이적을 꾀했는데 그간 꾸준히 러브콜을 보낸 아틀레티코 구애에 끌려 그곳에 새 둥지를 틀기로 결정했다.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라리가 무대를 충분히 경험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간다면 적응 문제도 필요 없을 것이다.

아틀레티코행은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확정적이다.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 패키지 규모는 옵션을 포함해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이며, 이강인은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개인 조건 합의도 모두 마친 상태다"라고 전하며 이적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HERE WE GO' 문구도 추가했다.

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차세대 공격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베테랑 앙투안 그리즈만과 작별했는데 주전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즈도 바르셀로나행을 희망하는 상황이라 최전방 자원이 초토화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여러 타깃을 찾던 중 이강인에 주목해 영입에 성공했고 그를 간판으로 삼아 새로운 공격진을 꾸릴 심산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가져올 상업적 가치 효과도 기대 중이다. 매체는 ”이강인은 스포츠적인 가치를 넘어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중계권 수익과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공식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시아 기업들과의 대형 스폰서십 계약도 기대할 수 있다. 그가 출전하는 경기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 아틀레티코는 이를 통해 중계권 가치와 스폰서 수익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즉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데려옴으로써 전력 강화와 경제적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매체는 ”이강인이 합류할 경우 시메오네 감독은 검증된 공격 자원을 확보하게 되고, 구단은 안정적인 추가 수익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강인 영입이 향후 이적시장에서도 재정적인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