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를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차원술사'는 남자 ‘요즈’ 종족을 기반으로 한, 기존 클래스의 젠더락이 아닌 오리지널 클래스다. 차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마치 검처럼 활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차원술사는 공간을 뛰어넘어 원하는 위치를 선점하거나 적이 존재하는 공간 자체를 파괴할 수 있으며 시간을 가속하거나 되돌리는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차원술사'의 주요 스킬 구분으로는 공간을 열거나 적을 정지시키는 특징을 지닌 '시침 스킬', 공간을 찢거나 시간을 되돌리는 '분침 스킬', 시침과 분침을 합쳐 사용하는 강력한 주력기인 '결합 스킬'이 있다.
또 현재 시간선에 자신을 기록한 뒤 전투를 벌이다 원래 시간선으로 돌아가는 '시간 관리자', 적에게 취약 공간을 열고 이를 공격하면 백어택 및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공간 검사' 등의 전투 스타일을 가졌다.
특히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킬 때마다 차원 시계가 시간을 가속해 차원술사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차원술사'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고속 성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험가들은 '차원술사 전용 이벤트 점핑권'을 활용해, 아이템 레벨 1660까지 한 번에 성장시킬 수 있다. 또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상자, 각종 코어 선택 상자, 젬 선택 상자 등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차원술사 전용 성장 이벤트뿐만 아니라 진행 중인 ‘모코코 베이스 캠프’를 통해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풍성한 보상이 있는 여름 이벤트 섬 ‘마하라카 썸머 캠프’에서도 육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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