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8일 산업통상부, 인천시와 함께 인천상의 교육장에서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FTA 실무교육’을 했다.
센터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교육을 함께 했으며,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점수’를 받을 수 있어 인증수출자를 신규 취득하거나 갱신하는 업체에 도움이 된다.
인천 기업들은 원산지관리 시스템 ‘FTA Korea’를 사용해 원산지 판정, 서류 발급 등을 직접 실습하며 원산지관리 시스템의 이해도를 높였다. FTA Korea는 웹기반으로 별도 설치과정 없이 원산지 판정과 입증서류 관리가 가능하다. 또 전자문서에 의한 원산지 판정자료를 다른 회사들과 교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원산지관리를 수행하고, 원산지 판정을 업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FTA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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