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수중학교가 해외 교육관계자를 초청해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가수중학교는 8일 인도네시아 교육관계자 및 학교장 등 9명을 초청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교육을 소개하고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도네시아 교육관계자 초청 학교 방문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인도네시아 유력 사립학교 관계자들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 학교와의 교육여행 및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방문단은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과학실에서는 STEM교육 운영 사례를 둘러봤다. 이어 양국 교육 관계자들은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이어갔다.
또한 학교 교육활동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과정 및 특색사업, 인성교육, AI 디지털 활용 교육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학생 교류와 교육여행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상원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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