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에너지 절감 효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건설,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에너지 절감 효과"

이데일리 2026-07-08 14:16:34 신고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건설은 콘크리트 양생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공정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녹색기술 인증은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검증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양생은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일정한 강도를 확보할 때까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과정이다. 겨울철에 온도가 낮으면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늦어져 열풍기나 보온재 등을 활용해 시공 환경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기술은 영상 5도 온도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열 공급 없이 18~24시간 이내에 5MPa(메가파스칼)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콘크리트는 동절기 5MPa의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탈탄소화와 기후 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건설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