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8일 오전 9시 37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거주자인 9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4층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5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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