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 기념 참여 프로그램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를 마무리하고 우승자로 전찬호 씨를 선정했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실제 누적 주행거리와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만트럭의 내구성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제출한 차량 정보와 계기판 사진 등을 바탕으로 누적 주행거리를 확인해 가장 높은 기록을 보유한 운전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우승자인 전찬호 씨는 2009년 6월 30일 출고한 MAN TGX 28.480 6x2-2로 누적 주행거리 305만km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약 3,800회 왕복한 것과 맞먹는 거리다. 해당 트럭은 약 17년 동안 인천항과 부산항, 서울·경기·경남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오가며 컨테이너 운송 업무를 수행해왔다.
전 씨는 장기 운행의 비결로 꾸준한 관리와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꼽았다. 그는 “트럭은 생업과 직결된 장비인 만큼 오래 타는 것만큼 안정적인 운행이 중요했다”며 “소모품 교체와 주요 점검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받고 순정 부품을 사용한 것이 305만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만트럭은 7월 3일 경기도 평택 만트럭 오산 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 씨에게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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