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섭듀드(Subdued)가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2층 규모 공간과 성수점 한정 상품을 앞세워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섭듀드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매장은 2층 규모로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와 성수점을 위해 개발한 ‘아쿠아마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야외 가든을 함께 조성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서울 진출을 기념해 ‘I ♥ SEOUL’ 그래픽을 적용한 매장 디자인과 성수점 한정 제품도 선보인다.
199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범한 섭듀드는 현재 유럽, 영국,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1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섭듀드는 이번 성수 플래그십을 한국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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