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개원과 함께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경찰·소방·교육기관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재난·안전 대응 체계와 지역 치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