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민선 9기 시정구호를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확정하고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 시정구호는 민선 7기 비전인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변화’라는 혁신적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정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직사회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시민에게 약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을 빠른 성과로 이끌어내겠다는 다짐과 민선 9기 시정운영 철학인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시는 시정구호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영역별 5대 전략으로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를 제시했다.
시정구호는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이 제안한 구호를 대상으로 토론과 1·2차 투표를 거쳐 최종 5개 안을 당선인에게 전달한 뒤 최종 선정됐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더 과감하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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