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7월부터 8월까지 두바이·상하이·쾰른 세 곳에서 동시에 움직인다.
두바이 정부기관 DMCC와 공동 컨퍼런스를 열고,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에 파트너사로 참가하며 글로벌 게임·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일정이다.
같은 기간 단독 퍼블리싱 첫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의 정식 출시일도 23일로 확정됐다.
두바이 쪽 움직임부터 보면, 7월 16일 DMCC 본사 업타운 타워에서 게임·AI·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가 열린다.
넥써쓰 발표에서는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구축하는 게임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이 공개되고, 이번 행사에서 처음 대외 공개되는 DMCC 게이밍 센터 × 넥써쓰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도 나온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스튜디오 발굴·온보딩과 Web3·AI 스타트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패널 토론은 두바이 디지털 경제와 게임 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차이나조이에,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게임스컴에 각각 DMCC 부스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차이나조이에서는 원 브랜드와 사업을 알리고, 게임스컴에서는 두바이 정부기관 연합 공동관을 통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에 소개한다.
한편, 프로스트 킹덤은 100여 개국 이용자가 참가한 CBT 결과를 바탕으로 23일 정식 출시된다. 중세 배경 전략 시뮬레이션에 머지 방식을 결합한 세계 최초 웹3 SLG를 표방하며, iOS·안드로이드·PC 세 플랫폼에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으로 나뉘어 서비스된다.
특히 CBT에서 눈에 띄는 수치는 결제 비중이다. 전체 결제 가운데 자체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통한 결제가 78.1%를 차지했다. CBT 기간 결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핵심 재화 레드 다이아로 100% 환급된다.
크로쓰 게임 허브가 적용된 웹샵 크로쓰 샵은 7월 중 원스토어 웹샵과 통합돼 원샵으로 재편된다. 국내·글로벌 결제를 모두 포함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게임의 결제 커버리지 확장을 지원하는 구조다.
Copyright ⓒ 게임와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