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경수가 온라인에 퍼진 나이차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열애 선언 불과 3개월여 만에 법적 부부가 된 것이다.
21살 차이? 실제는 13살…루머 정면 해명
1978년생인 경수는 온라인에서 여자친구와의 나이차가 21살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이를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실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로, 경수는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된 것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경수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에 진출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는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을 이끄는 대표직을 맡고 있다. 올해 3월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빠르게 결혼을 결정했다.
'나솔' 28기 다섯 번째 커플…방송과 다른 현실 결말
경수는 방송에서 영숙과 최종 커플을 이뤘으나 현실에서는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앞서 28기에서는 정숙·상철, 영자·영철, 옥순·영호 커플이 먼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경수는 28기 출신 다섯 번째 결혼 주인공이 됐다.
경수는 얼마 전 옥순·영호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혼인신고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케 받더니 진짜 결혼하네, 나솔 28기 결혼 공장이냐", "21살 차이 아니었구나, 루머가 너무 심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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