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인간 비타민도 무너졌다…“인생 첫 번아웃” 눈물 고백 [SD톡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호영, 인간 비타민도 무너졌다…“인생 첫 번아웃” 눈물 고백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7-08 06:04: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인생 처음으로 번아웃을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배우 최정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오늘 저녁은 수원 통닭이닭! 찐친 최정원 선배와 치킨 먹으며 토크 한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이날 김호영은 “뮤지컬 ‘렘피카’에 들어갈 때 인생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번아웃이 왔다”며 “정말 힘들어서 정원 선배에게 전화해 이야기하다가 눈물이 터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어디 가서 잘 우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을 울리면 울렸지 제가 우는 사람은 아닌데 그날은 눈물이 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캡처

김호영은 작품 속 긴 대사 때문에 고민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쓰지 않는 말이라 대사가 잘 안 붙는다고 했더니 선배가 ‘평상시에 쓰지 않는 말을 해서 더 멋있는 거다’라고 말해줬다”며 “그 한마디에 생각이 단번에 바뀌었다.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준 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최정원도 김호영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처음 리딩할 때부터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 그때 ‘호영이의 인생 캐릭터가 나오겠다’고 생각했다”며 “가끔 투덜대기도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성장이다.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