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뜨거운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라스트 댄스’ 특집을 선보인다.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350회에는 이준영을 비롯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포크 가수 박인희, 농구 레전드 이상민 감독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0대 청년의 몸에 들어간 70대 회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흥행을 이끈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예능으로 ‘유퀴즈’를 선택했다. 그는 연습생 시절 MC 유재석과 마주쳤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을 회상한다.
이준영은 지독한 내향형(I) 성격임에도 촬영장에서 낯가림을 극복하려 했던 노력과 손현주와의 완벽한 싱크로율 비결도 밝힌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무려 1시간 동안 추격해 직접 경찰에 인계했던 심장 쫄깃한 사연을 공개해 반전 면모를 선사한다.
그동안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2’ 등에서 천의 얼굴을 보여준 이준영의 치열했던 무명 시절도 베일을 벗는다.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부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100번이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 속에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모진 말에 상처받았던 고백도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실제로는 다정한 효자 아들이라는 이준영은 오는 21일 입대를 앞두고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그러면서도 대화가 자꾸만 군대로 이어지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불사르는 이준영의 화려한 댄스 무대와 먼저 군대를 다녀온 배우 송강이 전해준 따끈따끈한 군 생활 꿀팁은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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