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직접 잡았다…"1시간 추격, 경찰 넘겨"(유퀴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직접 잡았다…"1시간 추격, 경찰 넘겨"(유퀴즈)

iMBC 연예 2026-07-08 02:00:00 신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그리고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

'과학계 초통령'이자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엑소쌤' 이선호가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구가 중인 이선호는 초통령이 될 수 있었던 비결부터 원소주기율표를 랩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갔던 시련의 시간도 들어볼 수 있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며 100억 원의 빚이 생기고 가족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던 것. 특히 주식 투자로 전 재산 4억 원을 잃고, 동생이 피땀 흘려 모은 5천만 원까지 코인 투자로 날리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털어놓을 예정. 우울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으며 "산송장처럼 살았다"고 고백한 그는 과학 논문 속에서 다시 일어설 방법을 찾았다고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일 요거트와 식이섬유를 챙겨 먹게 된 이유부터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사연까지, 이선호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만나본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 박인희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고운 목소리로 MT 필수곡 '모닥불'과 국민 자장가 '섬집아기'를 부른 박인희는 디지털 시대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3,200만 뷰를 넘어선 명곡들의 탄생 비하인드와 음악 인생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룹사운드의 성지였던 미도파 살롱에서 한국 최초 혼성 듀엣 '뚜와에무아'로 데뷔한 이야기부터 중학교 단짝이었던 68년지기 이해인 수녀와의 영화 같은 인연도 들어볼 수 있다. 라디오 DJ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돌연 미국으로 떠나 LA 한인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하게 된 사연과 1992년 LA 폭동 당시 라디오를 통해 한인 교민들을 하나로 단결시킨 이야기까지 풀어내며 울림을 더한다. 현지에서 만난 한 팬과의 가슴 먹먹한 인연을 계기로 다시 노래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물론 녹화 현장까지 울컥하게 만든 박인희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0%의 기적으로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부산 KCC 이상민 감독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국 농구의 '영원한 오빠'이자 프로농구 최초로 한 팀에서 선수, 코치, 감독까지 총 5차례 우승을 이뤄낸 이상민 감독이 예능 토크쇼에 처음 출연해 44년 농구 인생을 풀어낸다. 유재석 역시 "저도 방송에서 이 분을 뵙는 건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가운데, 이상민 감독은 감독 생활 9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소회와 정규리그 6위에서 0%의 확률을 뒤집은 기적 같은 여정을 전한다. 또한 우승 후에도 쉽게 잠들지 못했던 속마음과 화제를 모은 '소통형 작전 타임' 비하인드, '스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속설을 뒤집은 비결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형, 이 멤버로 우승 못하면 큰일 난다"며 부담을 안겼던 후배 서장훈과의 에피소드도 공개돼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90년대 농구 신드롬의 주역이었던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이상민의 화려했던 선수 시절도 소환된다. '컴퓨터 가드'라 불리며 하루 수천 통의 팬레터를 받았던 일화는 물론, 지방 팬들이 집까지 찾아와 졸지에 '생가 투어'가 펼쳐졌던 에피소드까지 공개될 예정. 아이돌 못지않은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이상민은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화려한 전성기 뒤에 감춰졌던 시련의 시간도 함께 공개된다. "이렇게까지 운동을 해야 하나 싶었다"며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순간과 팬들과 함께한 은퇴식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사연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울컥한 고백까지,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농구 레전드 이상민의 진심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군 입대를 단 13일 남겨둔 대세 배우 이준영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0대 청년의 몸에 들어간 70대 회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끈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연습생 시절 유재석과 처음 만난 특별한 인연과 함께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강회장' 속 손현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어낸 비결부터 '대문자 I(내향형)'이지만 촬영장에서 낯가림을 극복하려 했던 특별한 노력까지 밝히며 흥미를 더한다. 낯가리는 성격과는 다른 반전 면모도 공개된다.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1시간 추격해 직접 경찰에 인계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

'폭싹 속았수다'부터 '약한영웅 Class2'까지 '천의 얼굴'이라 불리는 이준영의 치열한 여정도 공개된다.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기존 멤버들의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부터 연기로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과 100번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아이돌에서 배우로 갓 도전했던 당시 색안경 낀 시선 속에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받았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실제로는 '금명이 같은 아들'이라는 이준영의 효자 모멘트와 군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도 들어볼 수 있다. 이준영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하는 한편, 기승전 '군대' 이야기로 이어지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불사르는 댄스 무대와 함께, 군필 배우 송강이 전해준 따끈한 정보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이준영이 연기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