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모의고사' 예상 난이도는? 작년 등급컷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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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모의고사' 예상 난이도는? 작년 등급컷과 ‘비교’

국제뉴스 2026-07-08 00:10:00 신고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 ebsi 제공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 ebsi 제공

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2025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이다. 한국사는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미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전에 시행하는 모의평가는 본 수능에서의 적정 난이도 조절을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모의평가는 향후 본 수능에 응시할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려는 시험인 만큼 모평을 통해 11월 난도를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평가원은 지난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이 11월 19일로 확정됐다.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올해도 학교 교육과 EBS 수능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하면서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반영해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는 올해도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된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을 유지하며, 평가원이 감수한 당해 연도 EBS 교재와 강의를 바탕으로 출제한다. 중요 개념과 원리, 지문과 그림·도표 등 자료를 활용하거나 핵심 제재와 논지를 반영하고, 문항을 변형·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체감 연계도를 높인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과목이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시행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가운데 1개 과목을,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가운데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를 유지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한 뒤 계열별 선택과목(5개) 가운데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1개 과목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계열별 선택과목(5개) 가운데 1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수험생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원서 내용을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뒤,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을 마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편의제공 신청자와 외국인,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하지 않는 수험생은 접수처에서 직접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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