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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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망 만든다”

뉴스로드 2026-07-07 19:39:52 신고

이민근 시장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이민근 시장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안산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더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협약식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치료를 마친 시민들이 집과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에는 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통합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뜻을 함께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산시는 시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재입원하지 않고 평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7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병원이 추가 참여하면서 협약 의료기관은 총 10개소로 늘었다. 이에 따라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새로 참여하는 3개 병원은 의료와 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안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로 신속히 연계한다. 안산시는 연계된 환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의료, 식사·가사 지원, 동행 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존 7개 병원에 이어 3개 의료기관이 추가로 동참하면서 관내 퇴원환자를 위한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앞으로도 10개 협약병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밀착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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