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군 역사상 첫 일본인"...일본 최고 유망주 사토,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입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1군 역사상 첫 일본인"...일본 최고 유망주 사토,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입단

인터풋볼 2026-07-07 18:23:32 신고

3줄요약
사진=발렌시아
사진=발렌시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일본 최고 유망주로 불리는 사토 류노스케가 이강인 친정 팀인 발렌시아에 입단했다. 

발렌시아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토 이적을 두고 FC도쿄와 합의를 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사토는 발렌시아 1군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가 됐다. 이적료는 400만 유로(약 7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사토는 일본 초신성이다. 2006년생 사토는 측면, 중앙 모두 가능한 멀티 2선 자원이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잠재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23년에는 16세 나이로 FC도쿄 1군 무대에 데뷔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새로 썼다.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사토는 빠르게 성장했고, 현재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사토는 2025년 파지아노 오카야마 임대를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임대 기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J1리그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팬 투표로 선발되는 올스타에도 이름을 올렸다. FC도쿄 복귀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시즌 공식전 19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 공격적인 재능을 입증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는 일본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와 득점왕(4골)을 동시에 차지했다. 이 활약을 발판으로 2025년 6월 일본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월드컵 예선에도 출전하며 일본 축구 역사상 월드컵 예선 최연소 출전 선수라는 기록을 남겼다.

발렌시아가 관심을 보냈다. 쿠보 다케후사 등을 비롯해 다수가 활약을 해 라리가 내 일본 선수들 이미지는 좋다. 발렌시아는 최근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데 유망주에 적극 투자하면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한다. 과거 이강인을 키워낸 것처럼 아시아에 눈을 돌렸고 사토를 영입에 성공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발렌시아는 스페인 라리가 6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과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하비 게라 등을 길러낸 육성 능력을 정평이 나 있다”라고 하며 발렌시아에서 더욱 성장할 사토에게 기대감을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