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모기지 삭제' 논란에…정부 "고양창릉 사전청약 지원 유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용모기지 삭제' 논란에…정부 "고양창릉 사전청약 지원 유지"

연합뉴스 2026-07-07 17:51:32 신고

3줄요약

중도금 집단대출도 내년 1분기 협약 추진…"향후 뉴:홈 공고에도 반영"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에 걸린 사전청약 안내 플래카드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에 걸린 사전청약 안내 플래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정부가 고양창릉 S3블록 사전청약자를 대상으로 약속했던 전용 모기지 대출 지원을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7일 설명자료를 내고 "사전청약 당첨자에게는 당초 약속한 대로 디딤돌대출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 요건과 관계없이 주택도시기금 전용 모기지를 최대 5억원 한도(LTV 80%·DSR 미적용) 내에서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금리와 만기 등 세부 대출 조건은 시장 상황 변동 등을 고려해 대출 신청 시점의 디딤돌대출 기준을 적용한다.

중도금 집단대출도 예정대로 추진한다. 국토부는 고양창릉 S3블록의 첫 중도금 납부 시기가 내년 5월인 만큼 내년 1분기 중 시중은행과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을 체결하고, 완료되는 대로 계약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도금 납부 시기가 3∼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 시중은행과 집단대출 협약을 체결한다.

국토부의 이번 설명은 일부 언론이 고양창릉 S3블록 본청약 공고에서 사전청약 당시 제시했던 전용 모기지 지원 내용이 빠지고 중도금 집단대출도 미정으로 안내되면서 사전청약자의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와 LH에 따르면 사전청약 당시에도 금리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세부 대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본청약 공고 전 관련 내용이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충분히 안내되지 않아 혼란을 빚었다.

이에 국토부는 "앞으로 공급하는 뉴:홈 나눔형과 선택형 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도 이 같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dindo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