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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는 경남제약이 보유한 서울 신당동 소재 약 131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현물출자하고, 아센디오가 대가로 보통주 1623만3418주를 주당 807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이 완료되면 아센디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2025만194주에서 3648만3612주로 늘어난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강화해 중장기 사업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가 시가총액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완화하고 상장 유지 기반 강화와 투자자 신뢰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센디오는 현물출자 대상 부동산의 가치 적정성과 거래 구조의 투명성, 절차의 적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거래는 법원의 검사인 선임 또는 공인감정인의 감정평가 등 상법상 현물출자 검사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시가총액 관련 우려를 완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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