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00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차례(오전 10시∼11시 40분), 오후 2차례(오후 1시∼2시 40분, 오후 3시∼4시 40분) 등 총 3차례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간별 수용 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고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과 매주 월요일, 우천 시 시설물 점검 및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객은 반드시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수질 관리를 위해 애완동물, 음식물, 종이류, 페트병, 유리병 등은 반입이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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