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일 중 개최…'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 이후 불거진 초과이윤 배분 문제를 두고 다음 주 노·사·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4∼16일 중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AI 산업전환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혁신 투자와 원하청 상생, 미래세대 일자리와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확대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된다.
노동부는 참석자와 세부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앞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기업의 초과이윤 분배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해결하자며 긴급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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