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부평6동 주민총회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인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마음을 전했다.
부평6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 참여 행사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병원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유리 밀폐용기 937개를 건넸다. 후원 물품은 주민총회에 참가하는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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