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도청에서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경남 출신 대학생 206명에게 장학금과 해외어학연수비 7억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도장학회는 올해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200만원씩 장학금 3억4천만원을 지원했다.
또 해외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나가는 지역 대학 재학생 6명에게 300만∼500만원씩 2천200만원을, 경남도와 자매결연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 타우슨대학교로 여름방학 4주 단기 어학연수를 나가는 지역 대학교 재학생 30명에게 연수비 3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도는 지역인재를 키우고자 1991년 도장학회를 설립했다.
도 출연금, 각계 기탁금을 재원으로 올해까지 경남 출신 대학생 3천972명에게 장학금 84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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