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 베트남 선 그룹 계열 항공사 선 푸꾸옥 항공이 오는 8월 25일부터 하노이 및 호찌민과 인천을 잇는 직항 노선을 공식 취항한다. 지난 5월 푸꾸옥~서울 노선을 처음 출시한 지 3개월 만의 초고속 확장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두 신규 노선은 각각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한다.
이번 취항으로 선 푸꾸옥 항공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 주요 3대 도시(푸꾸옥, 하노이, 호찌민)에서 한국을 연결하는 총 3개의 한국-베트남 직항 노선을 확보하게 되며, 양국 간 운항 횟수는 주 42회까지 늘어난다.
선 푸꾸옥 항공은 올해 8월 말까지 항공기 보유 대수를 26대로 늘리는 한편, 9월부터는 광동체(Wider-body) 항공기인 에어버스 A330을 도입해 "세계로의 도약(Rise to the World)"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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