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양원모 기자] 서울대 출신 의사의 30㎏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했다.
7일 저녁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30㎏ 감량 후 수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출신 김지현 의사가 출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MC들은 김 의사의 날씬한 모습에 “모델 아니냐”고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자 김 의사는 “중학교 때 운동을 그만두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며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쪘다가 빠졌다가를 반복하다 어느 순간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사는 스튜디오에 과거 입었떤 대형 사이즈의 스크럽복(의료진이 진료 시 입는 옷)도 가져와 공개했다. 스크럽복은 감염을 막기 위해 몸에 꼭 맞춰서 입는다. 김 의사가 스크럽복을 몸에 대보이자 MC들은 “(남는 공간에) 다리 하나가 다 들어가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의사는 “20대 시절 살을 빼기 위해 약 처방, 지방 분해 치료 등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 차 한 대 값을 썼다”며 “일오핏 다이어트를 통해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오핏 다이어트는 버드독, 다리 뻗으면서 만세, 스쿼트 등 15분 정도의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다. 다른 다이어트와 달리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게 차이점이다.
‘몸신의 탄생’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몸신 도전자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건강부터 뷰티까지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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