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게임 개발사 스토리타코가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해 본격적인 대륙 공략에 나선다. 현지 공식 파트너 슌왕과 손잡고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K-FMV의 영향력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출처=스토리타코
이번 행사에서 스토리타코는 쓰리와이코퍼레이션과 공동 제작해 스팀 누적 판매량 10만 장 및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250만 건을 돌파한 간판 IP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시즌2’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와 함께 플레이타운과 협업해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 ‘여름미녀: 심장 폭주 주의보!’를 현지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실사 인터랙티브 연출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스토리타코
대륙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역대급 규모의 배우 군단도 현장으로 출격한다.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시즌2의 고말숙, 동그란, 박민정, 유나몽, 빵귤, 양유정과 여름미녀: 심장 폭주 주의보!의 엘라, 채솔, E다연, 로링 등 총 10명의 인기 배우가 직접 부스를 찾는다. 이들은 배우 사인회, 비하인드 토크쇼, 참여형 게임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차이나조이 기간 운영되는 N1관-G102 스토리타코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더불어 포토북, 포토카드, 아크릴 굿즈 등 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출연 배우들이 E5관 메인 무대에도 직접 올라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FMV게임들의 관심이 절정에 달하는 가운데 한국발 FMV가 대륙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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