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백운산의 다양한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오전에는 숲해설가와 함께 백운산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생태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후 1시 30분과 3시 두 차례 모기 기피제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체험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객과 탐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약자를 우선으로 운영한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2021년부터 연중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141회를 운영해 1,823명이 참여했다.
광양=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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