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子 알레르기 모르고 애견카페 갔다가…결국 병원行 “미안해”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보라, 子 알레르기 모르고 애견카페 갔다가…결국 병원行 “미안해” [RE:뷰]

TV리포트 2026-07-07 11:36:1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알레르기 반응에 당황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강아지 알러지 모르고 애견카페 갔다 응급실 간 황보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애견카페로 향했다. 우인이는 낯을 가리다가 금방 강아지들과 잘 놀기 시작했고, 황보라는 “맨날 와야겠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황보라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황보라는 “우리 엄마가 ‘언니 20대 때 와서 언니 시집가고 애도 낳고 잘 산다. 마음 편하게 하늘나라 가라’라고 말해서 다 울었다. 다신 강아지 키우지 말자고 했다”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전했다.

그러던 중 우인이는 강아지와 빨대를 잠깐 공유했고, 이를 본 황보라는 바로 빨대를 압수했다. 이후 우인이는 몸이 간지러운지 몸을 긁기 시작했다. 두드러기가 올라온 걸 발견한 황보라는 심상치 않다는 걸 깨닫고 병원으로 향했다.

황보라는 “알레르기 없는 줄 알았는데, 오래 있으니까 있구나”라며 “저번엔 달걀 알레르기 때문에 입술이 파래져서 119를 불렀다”라고 불안해했다. 지난번 강아지와 촬영 땐 아무 문제 없던 터라 더 당황한 제작진. 황보라는 “그땐 (같이 있던) 시간이 짧았고, 음료도 같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알레르기는 살짝 가라앉았고, 병원에선 심한 정도는 아니란 말을 듣고 안심했다. 황보라는 집에 와서 우인이를 씻긴 후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들 사회성을 기르는 데 반려동물이 특히 도움 된다고 해서 우인이랑 함께 애견카페 찾아갔다’라며 ‘갑자기 우인이가 온몸을 긁기 시작했고, 급히 병원에서 결국 강아지 털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즐거워했는데, 엄마인 제가 조금 더 미리 알아봤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에 많이 미안했던 하루였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