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동농협이 조합원 농가에서 소형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 (사진=대전 탄동농협 제공)
대전 탄동농협은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소형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며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관리기, 고추건조기, 분무기, 예초기, 비료살포기 등을 구입한 34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107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농기계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조합원이 필요한 소형농기계를 구입한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구입금액의 50%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들이 영농철에 농기계 구입비용을 덜어주고자 2021년도부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34명에게 7454만원을 지원했다.
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농기계 보조사업을 진행했다" 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영농에 집중하도록 조합원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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