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못 받아 BYD의 한국 시장 점유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처음 도입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전기차 보조금 사업자 평가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중국 비야디(BYD)의 전기차를 구입하는 국내 소비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그동안 전기차 보조금은 브랜드나 한국산 여부와 관계 없이 판매가격 8500만 원 이하 전기차를 대상으로 동일한 금액이 지급했지만 기후부는 올 3월 국내 자동차 산업 기여도와 안전성 등을 따져 자격을 갖춘 업체만 지원한다.
△기술(10점) △공급망(40점) △환경정책(15점) △사후 관리(20점) △안전(15점) 등 5개 부분 평가기준을 마련 했는데, 가장 배점이 높은 공급망 부분은 국내에서 제조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국산 부품을 사용해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여서 중국 업체들이 불리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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