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 피츠제럴드는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일라이 릴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30달러에서 1350달러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고수했다.
이들은 8월 5일 예정된 일라이 릴리의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이러한 실적 결과가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의 물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또한 컨센서스 상향 조정의 근거는 근본적인 펀더멘털에 의한 성장보다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서 이탈한 자금이 유입되는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5억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8.82달러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한 주간 1.39% 상승한 일라이 릴리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82% 하락한 1204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