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준영이 일본 활동 초창기 겪었던 혹독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준영이 출연해 그룹 유키스 활동 당시 일본에서 생활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준영은 “형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했는데 저는 ‘곤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세 마디만 들고 갔다”며 “정말 혹독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부야 한가운데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오라고 하더라”며 “15분이면 가는 거리였는데 말을 할 줄 몰랐다. 회사에서 휴대폰도 가져가서 4시간 걸려 숙소를 찾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또 “타워레코드 앞에서 내려 신호등도 건너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며 “숙소가 있던 카미야마초 주소만 알고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카미야마초 어떻게 가냐’는 말만 계속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이준영의 일본 활동 비하인드는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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