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을 대표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게임 인기작 ‘포켓몬 GO’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6일 10주년 전야제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의 매출이 급상승했다.
▲ ‘포켓몬 GO’(사진=나이언틱)
‘포켓몬 GO’는 6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국내 및 일본 1위, 미국 6위, 대만 3위 등 글로벌 주요 국가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내달리고 있다.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이하며 장수 게임의 반열에 올라선지 오래이나, ‘포켓몬스터’ IP가 지닌 세계적인 인기와 게임 자체의 여전한 인기에 힘입어 최전성기에 가까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포켓몬 GO’의 매출 상승세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게임 내에서 펼치고 있는 갖은 이벤트가 이끌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게임 내에서 등장한 바 있는 갖은 전설 포켓몬들이 모두 등장하는 전야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어, 각종 희귀하고 강력한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에 전세계 트레이너들이 몰려드는 모양새다.
▲ 2026년 7월 6일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대만 지역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관련해 ‘포켓몬 GO’에서는 7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포켓몬 GO 페스트 2026’까지 카운트다운을 겸하는 ‘위대한 궤적’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원시 가이오가’, ‘원시 그란돈’ 등을 포함해 수십 종 이상의 전설 포켓몬이 레이드 배틀에 등장하는 이벤트다.
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한 이용자들의 프리미엄 배틀패스, 레이드패스, 리모트 레이드패스 등을 구매하는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자연스레 글로벌 주요 국가 매출 최상위권에 ‘포켓몬 GO’의 이름이 새겨진 모양새다.
또한, 11일, 12일 펼쳐질 예정인 ‘포켓몬 GO 페스트 2026’에서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인기 전설 포켓몬 ‘메가뮤츠X’, ‘메가뮤츠Y’가 등장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이벤트에도 많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 ‘포켓몬 GO 페스트 2026: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사진=나이언틱)
한편, ‘포켓몬 GO’는 지난 2016년 7월 유럽, 북미, 일본 등 주요 지역에 정식 출시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1월 2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