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신민아 서촌 데이트 코스, 카페부터 레스토랑·쇼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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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 서촌 데이트 코스, 카페부터 레스토랑·쇼룸까지

바자 2026-07-06 15:27:23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공효진·신민아가 함께한 서촌 데이트 코스 소개.
  • 카페부터 쇼룸, 레스토랑까지 감각적인 서촌 스폿을 모았다.
  • 신민아의 올드머니 룩과 공효진의 여름 스타일링도 함께 살펴봤다.

평소 일상 속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신민아가 공효진의 유튜브 브이로그에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언니·동생 케미는 물론, 함께한 서촌 데이트도 화제를 모았다. 감각적인 카페와 쇼룸, 레스토랑을 둘러보고 골목을 걷는 모습은 서촌 특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눈길을 끈 건 데이트 코스만이 아니었다. 패션 아이콘다운 두 사람의 여름 스타일링까지. 공효진과 신민아가 함께한 서촌 데이트 코스와 여름 패션을 소개한다.



서촌에서도 빛난 두 사람의 스타일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로 세련된 올드머니 룩을 완성한 신민아. 팔꿈치 길이 소매와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르메르의 리버시블 튜브 드레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더 로우의 블랙 '테라스 투 고' 백을 더해 담백한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 백은 제니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아이템으로, 현재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힘을 뺀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신민아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다.


반면 공효진은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감각을 드러냈다. 민트 톤 가디건에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연청 데님을 매치해 경쾌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연보라빛 델보 '쿨 무브' 백을 더해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자연스럽게 조합한 스타일링은 공효진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촌 데이트 코스


공효진과 신민아가 함께 걸은 서촌. 두 사람의 취향이 담긴 데이트 코스는?


{ 비엔에이치알커피 /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2길 3 }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카페. 원목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아늑한 분위기와 서촌 특유의 햇살이 어우러져 편안한 무드를 완성한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오픈 시간부터 북적이는 곳이다.


{ MBTI 운세뽑기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7길 41 }

자신의 MBTI 유형을 선택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짧은 메시지 형태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신민아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 〈눈동자〉에 대한 운세를 뽑았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웃음을 터뜨리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 레인디어 서촌 쇼룸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

같은 디자인이라도 미묘한 차이를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 실버를 중심으로 한 섬세하고 데일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여름 룩에 포인트를 더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감각적인 셀렉션 덕분에 서촌에 들른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공간이다.


{ Ofr. Seoul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9-4 }

이미 아트 러버들에게 잘 알려진 아트북 스토어. 프랑스 마레 지구에서 시작한 독립 서점 Ofr의 아시아 첫 공간으로, 서촌 속 작은 파리를 떠올리게 한다. 아트북과 독립 출판물, 사진집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소품과 자체 굿즈까지 폭넓게 큐레이션해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서점과 갤러리, 편집숍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공간으로, 예술과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오래 머물고 싶어질 곳이다.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이번 여름 서촌 산책 코스에 꼭 추가해보자.


{ 레드망치 서촌점 / 서울 종로구 효자로7길 5 }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한 리빙 편집숍. 패브릭과 식기, 라탄 소품 등 공간에 작은 변화를 더해줄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취향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날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 오토포토 서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9-1 }

익숙한 네 컷 사진 대신 빈티지한 무드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사진은 우표 형태로 출력돼 한 장씩 떼어 보관하거나 나눠 갖는 재미가 있다. 공효진과 신민아 역시 이날 촬영한 사진으로 키링을 제작해 서촌 데이트의 추억을 남겼다. 서촌에서의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한 형태로 간직하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보자.


{ 디미 / 서울 종로구 효자로 37 }

직접 반죽한 생면으로 쫄깃한 식감의 파스타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특히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 매력적인 메뉴로,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다. 경복궁 돌담길과 한옥 담장이 창밖으로 펼쳐져 식사는 물론 대화까지 한층 여유롭게 이어갈 수 있는 공간. 맛과 분위기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들러볼 만한 서촌의 숨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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