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본명+예명 합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각 이름으로 28년씩 살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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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본명+예명 합쳐 허석김보성으로 개명…각 이름으로 28년씩 살아” (‘말자쇼’)

TV리포트 2026-07-06 13:53:43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보성이 본명을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했다고 털어놨다. 

6일 KBS2TV ‘말자쇼‘에선 배우 김보성이 출연해 말자할매와 즉석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보성은 “의리 3단계가 있다. 누가 때리면 가서 대신 맞아준다거나 때려준다거나 하는 우정의 의리가 1단계다. 2단계 정의의 의리는 항상 공익을 위한 정의로운 의리가 동반 돼야 한다. 3단계 나눔의 의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아프고 소외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에 대한 의리가 나눔의 의리”라고 주장했다. 

“‘허석 김보성’이 이름과의 의리라는데?”라는 질문에 허석은 “원래 제 본명이 허석이었다. 그리고 김보성이 예명인데 예명과 본명을 합한 거다. 28년을 허석으로 살았고 28년을 김보성으로 살았는데 제가 죽었을 때 허석 지인들도 오고 김보성 지인들도 와라, 그래서 본명을 허석김보성으로 바꿨다”라고 밝혔다. 

진짜냐며 믿지 않는 반응에 허석은 즉석에서 ‘허석김보성’이라고 찍힌 주민등록증까지 공개했고 “성은 ‘허’고 이름은 ‘석김보성’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희는 “그러니까 나로 따지면 ‘말자김영희’가 된 거다. 대단하다. 이름을 싹 바꿨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보성은 목돈 기부를 위한 주식 투자를 했다가 실패를 맛봤다며 위로가 필요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말자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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