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사치스럽다는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6일 온라인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선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연수가 아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옷방을 공개한 가운데 지연수는 “사실 이게 공간이 좁아서 많아 보이는 것”이라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거나 민수 태어나기 전 샀던 옷들 위주로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모델 시절 입던 원피스를 공개하며 10년이 넘은 현재도 사이즈가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선 아직도 몸무게 48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또한 지연수는 패션 디자인학과를 나왔다며 좋은 브랜드 제품을 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하기도.
지연수는 “저한테 ‘사치를 한다’ ‘명품을 쓴다’ 엄청 뭐라고 하시지 않나”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소환하며 “솔직히 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할 때 돈 섭섭지 않게 벌었다. 저 그때 산 옷들이다. 제가 오히려 사준 게 많지 받은 건 별로 없다”라며 사치한단 루머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제가 민수 낳고 1년 뒤에 출산 선물로 받은 (명품)점퍼를 입고 제가 뭔가를 찍었다가 엄청 욕을 먹었다”라며 “출산 선물로 받은 것뿐인데 너무 뭐라고 하시니까 제 입장에서 조금 긁혔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인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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