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누리는 자연의 여유…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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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누리는 자연의 여유…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AP신문 2026-07-06 10:21:13 신고

사진 =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조감도
사진 =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조감도

 

[AP신문 = 조수빈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내 집 마련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형 공원을 가까이 둔 이른바 ‘공세권’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여유를 즐기려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10월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전국 성인 7,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생태계서비스 국민 인식 및 만족도’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에서 자연환경이 가까울수록 주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의 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입주)의 전용 84㎡는 올해 6월 19억 7,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층수의 1년 전 거래인 16억 대비 3억 7,000만 원 오른 금액이다. 단지는 우수한 단지 내 조경은 물론 광교호수공원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들어서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주목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인근에 위치한 남산공원이다. 입주민들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가까이서 누리며 산책과 운동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내부 조경 또한 법정 기준의 두 배 수준으로 확보해 풍부한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지역 내 랜드마크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세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환경에서 자연을 가까이 두는 것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남산공원과 단지 내 특화 조경을 갖춘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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