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전 사업부 고른 성장에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현저한 저평가 상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 전 사업부 고른 성장에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현저한 저평가 상태"

프라임경제 2026-07-06 07:38:04 신고

3줄요약
"대형주 쏠림 현상 완화 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관련 밸류 프리미엄 본격 반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 전경. ©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구조조정을 통한 뚜렷한 실적 개선과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올해 영업 레버리지가 극대화되는 시기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103억원을 기록하며 대폭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단 사업인 JAJU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에 달해 실질적인 성장세가 강력하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는 주력 수익 사업부의 압도적인 고성장과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꼽았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해외 패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고마진 품목인 수입 코스메틱 매출 역시 2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여기에 과거 적자 혹은 저마진으로 부담을 주었던 국내 코스메틱 및 패션 사업부가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거치며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국내 패션은 브랜드 구조조정 영향 제외 시 약 3%의 실질적인 성장을 기록 중이며, 제조 코스메틱 역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자 축소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이처럼 체질이 개선된 상태에서 매출이 성장할 때마다 영업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현재 동사의 주가는 강력한 펀더멘털 개선에도 불구하고, 대형 IT주 중심으로 쏠린 시장 환경 탓에 철저히 소외되며 기업 가치와의 괴리가 커진 상태"라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D P/E) 12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만2000원 대비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영역"이라고 진단했다.

끝으로 "하반기 대형주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 코스메틱, 패션 등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