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65세 이하 귀어ㆍ귀촌인이다.
융자 지원 규모는 어업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이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사업계획과 금융기관의 신용ㆍ담보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시는 대출금리와 기준금리 간 차액을 지원해 귀어·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